편의점 알바 수습기간 시급 깎여도 되나? 2026년 법적 기준 완벽 정리
시급 법적기준 꿀팁
편의점 알바, 수습기간이라고 시급을 깎아도 될까?
요즘 편의점 알바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, 면접 때 "수습기간이라 시급 깎인다"는 말을 듣고 그냥 수긍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. 근데 솔직히 이건 대부분 불법이에요. 직접 알아본 결과를 정리했습니다.
시급 감액이 합법인 3가지 조건
편의점 사장님이 아무리 "수습기간이니까"라고 해도, 아래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만 최저시급의 90%까지만 감액이 가능합니다.
-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함
- 3개월, 6개월짜리 단기 계약이면 시급 감액 자체가 불가능해요
-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, 1년 미만이면 100% 최저시급을 받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
- 수습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만 적용
- 4개월째부터는 무조건 최저시급 100%를 줘야 합니다
- 단순노무직이 아니어야 함
- 배달원, 경비원처럼 숙련도가 크게 안 필요한 직종은 예외입니다
2026년 구체적인 금액
최저시급 10,320원의 90%는 9,288원입니다. 그런데 대부분의 편의점 알바는 1년 미만 계약이니까 이것도 못 깎는 거죠.
부당한 시급을 받았다면?
고용노동부 전화(1350) 또는 홈페이지(moel.go.kr)에서 신고할 수 있어요. 사용자는 최대 3년 징역이나 2,000만 원 벌금을 받을 수 있으니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.
결론: 1년 미만 계약이면 "수습기간"은 변명일 뿐, 당당하게 최저시급 100%를 요구하세요.
정
정우진
부업 & 재테크 리서처 · 최종 업데이트 2026-06-23
도움이 되셨나요? 커피 한 잔 사주기 ☕